티앤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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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배우는 학생들이 성장하는 과정
티앤씨 장학생들이 '놀자(Knolza)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놀자(Knolza)'는 지식을 뜻하는 'Knowledge' 와 광장을 일컫는 'Plaza'를 결합해 만든 티앤씨재단의 공감 교육 프로그램 이름입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터전을 의미합니다.
그중에서도 '놀자 캠프'는 2박 3일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학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대표적인 활동인데요,
장학생들은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지지 받으면서 무엇보다 나'를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 장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티앤씨재단 #티앤씨장학생 #공감 #공감교육 #놀자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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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나이'를 넘어서는 공감-미래의 노인이 될 나에게 | 송길영 작가, 구정우 교수(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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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세대혐오는 점점 더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세대 간의 공감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 ‘노인 출입금지’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노시니어존’ 와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노인을 뜻 하는 한자 ‘老(노)’와 가까운 곳을 둘러본다는 의미로 ‘see near’를 조합해, 노년의 삶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올 일임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노시니어존 컨퍼런스의 마지막 순서로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저자 송길영 작가와 성균관대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세대 개념을 재정의하고 ...
인류의 중심에 노인이 있었다 | 이상희 교수(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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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세대혐오는 점점 더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세대 간의 공감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 ‘노인 출입금지’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노시니어존’ 와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노인을 뜻 하는 한자 ‘老(노)’와 가까운 곳을 둘러본다는 의미로 ‘see near’를 조합해, 노년의 삶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올 일임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컨퍼런스, 여섯 번째 순서로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고인류학 이상희 교수님이 노인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던...
"75세 노인의 자살을 지원합니다" | 영화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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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세대혐오는 점점 더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세대 간의 공감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 ‘노인 출입금지’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노시니어존’ 와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노인을 뜻 하는 한자 ‘老(노)’와 가까운 곳을 둘러본다는 의미로 ‘see near’를 조합해, 노년의 삶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올 일임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앞선 '죽음을 부추기는 사회-영화, 노년을 말하다' | 김혜리 영화평론가 강연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 영화 '플랜 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사라지고 있지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장기중 전문의(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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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세대혐오는 점점 더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세대 간의 공감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 ‘노인 출입금지’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노시니어존’ 와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노인을 뜻 하는 한자 ‘老(노)’와 가까운 곳을 둘러본다는 의미로 ‘see near’를 조합해, 노년의 삶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올 일임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5일부터 매일 공개되는 아포브 컨퍼런스, 다섯 번째 순서로 2천 명이 넘는 치매 환자를 돌봐온 아주편한병원 장기중 전문의가 노인과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늙어가는 대한민국 - 2부. 정년연장만이 답인가? | 김태유 교수(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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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세대혐오는 점점 더 우리 공동체를 위협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세대 간의 공감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노시니어존 [老see:near zone] - 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일부 상점에서 ‘노인 출입금지’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노시니어존’ 와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해 노인을 뜻 하는 한자 ‘老(노)’와 가까운 곳을 둘러본다는 의미로 ‘see near’를 조합해, 노년의 삶이 먼 미래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올 일임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5일부터 매일 공개되는 아포브 컨퍼런스, 세 번째 순서로 서울대 경제학과 김태유 명예교수님이 MZ 세대에게 부양 부담이 지워지는 진짜 이유를 추적해 세대 간...
늙어가는 대한민국 - 1부. MZ세대를 위한 변명 | 김태유 교수(티앤씨 APoV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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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ry3by6qj2t
    @user-ry3by6qj2t День тому

    퇴행성 관절염 = 완숙성 관절염, 과학적 용어에 감상주의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user-ii5lw3vg9o
    @user-ii5lw3vg9o 11 днів тому

    영화가 현실을 반영하긴 하지만 현실은 아니다.

  • @jhwan721
    @jhwan721 11 днів тому

    교수님 강의 최고 !

  • @Spzhekapfhd
    @Spzhekapfhd 12 днів тому

    유럽 지금도 가면 동아시아 가면 인간 취급 못받는가고 함. 저런 역사가 있었구나

  • @theJuicyPeople
    @theJuicyPeople 19 днів тому

    유대인들에 대한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있는 쥬시피플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yongjacha4561
    @yongjacha4561 22 дні тому

    교수님 수고하셨어요

  • @mbigsea
    @mbigsea 23 дні тому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 @user-ly1cr8eq6h
    @user-ly1cr8eq6h 23 дні тому

    러시아가유데인학살히틀러집단이유데인학살

  • @user-ri5td6rm5z
    @user-ri5td6rm5z 24 дні тому

    가장 현명하게 지식을 전달하십니다. 올바른 공부를 할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극히 드문 학자입니다.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Allin7days
    @Allin7days 24 дні тому

    절대로 정부나 단체는 관여하지 말아야 될 일. 이 것은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다. 노년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그냥 사람 대접하고, 죽는 사람에게 욕하지 않으면 된다.

  • @user-ly1cr8eq6h
    @user-ly1cr8eq6h 27 днів тому

    독일유대인이원자폭탄발명인이기때문애

  • @user-ie9on5cb7c
    @user-ie9on5cb7c Місяць тому

    가자지구ㅡ홀로코스트

  • @user-tx5px7hd1e
    @user-tx5px7hd1e Місяць тому

    인간뿐 아니라 우주만물의 필연인 자연현상에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비극! 죽음앞에 존엄 소중한 죽음이 있는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지 말자 때가 되면 전쟁이든 자살이든 플랜75처럼 하든, 죽은자는 모르고 죽음은 죽음일뿐이다.

  • @HY_there_we_are_doing_good
    @HY_there_we_are_doing_good Місяць тому

    자막의 영상이 큰 것도, 아마 이 영화는 고령자 여러분들이 많이 보실거라서 그런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였습니다.

  • @user-pt7hh2ec4c
    @user-pt7hh2ec4c Місяць тому

    지금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말씀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tf5zm4gr4q
    @user-tf5zm4gr4q Місяць тому

    나이들수록 자기성찰이필요합니다 없다면 시간에끌려갈수밖에없다

  • @ahjahj0405
    @ahjahj0405 Місяць тому

    UN인권 사무국에서 펴낸 것 같네요. (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강의를 그대로 듣는듯) 한국의 수많은 인권 단체 활동가들의 교육선전(교선) 자료집을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짚어야 할 논리 비약이 바로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입니다. 역시 강의 어디에서도 그 문제를 파고든 근거가 없습니다. 인종주의가 과학기술 문명이 뒤쳐진 피식민지인들을 자신들과 구분짓는 개념 도구라면 반유대주의는 민족적 종교적 특수함에 기반한 경쟁개념입니다. 서구유럽인들은 인디오나 흑인들과 함께 이웃 공동체로 살아오지 않은 반면 유대인과는 수쳔년을 이웃하여 살아왔습니다. 한마디로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는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종주의에서의 혐오와 반유대주의의 혐오는 사전적 의미만 같을 뿐 실체는 다른 것입니다. 전자가 인간이 침팬지를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면 후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자를 바라보는 것에 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논리 비약은 인종주의와 반공주의, 그리고 반공과 혐오를 관련지어 인종주의의 편견과 혐오를 반공주의로 연결지은 것입니다.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인종주의는 또한 반공주의와 관련이 없습니다.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의 노예들이 공산주의를 학습한 것도 아니고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을 대상으로 선동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강의 어디에서도 인종주의와 반공주의의 관련성을 설명한 부분이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애초에 관련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반공주의와 혐오 또한 관련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서구 유럽의 평범한 시민들이 공산주의를 혐오할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 이상적이다, 현실적이지 않은 세상 정도로 생각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공산주의를 혐오했다면 왕과 귀족들일 것입니다. 지배층의 공산주의 혐오를 당시 서구 유럽인들(지식인들) 전체의 인식으로 일반화시키는 오류입니다. 더 정확히 하자면 지배층의 공산주의 혐오는 두려움에 기반한 공포에 가깝지 열등함에 기반한 혐오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반공과 혐오의 관련성이 있다면 그것은 70년에 가까운 공산주의 사회 실험이 실패하고 수많은 후진적 독재국가들이 공산주의 독재자들에서 비롯된 것을 목도하게 된 최근의 사실이지 그 당시의 사실은 아닙니다. 인종주의의 혐오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바로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그것은 예견된 결과입니다. 인종주의에 기반한 혐오가 있다면 그것은 사회적 지위획득 경쟁에서 자신들이 받는 역차별에 대한 분노이며 그 분노가 타문화에 대한 분노로 전이된 것으로서 본질적으로 경쟁 개념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지적하자면 우리가 식민지하 일본으로부터 당했던 차별이 인종주의에 가깝다고 했는데 과연 그러한지 의문입니다. 만약 그러했다면 일본이 추진한 내선일제, 창씨개명, 조선어사용금지 같은 것들은 모순된 정책입니다. 일본은 오랜시간 우리와 이웃하여 살아왔고 임진왜란과 이후 통신사외교에서 보듯 서구유럽인들이 인디오를 바라보듯 조선사람을 바라보았을 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예전엔 제법 살았는데 어느날 망한 이웃의 경매 나온 집을 낙찰받으러 온 사람 에 가까울 것입니다. 결론은 반유대주의는 인종주의와 관련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종교와 결합된 민족주의간 상호경쟁 속에서 특수하게 두드러진 현상에 가깝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전쟁과 학살 같은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에 대한 분석에 있어 모호하기 이를 데 없는 '혐오' 개념를 내세워 인종주의의 편견을 반공주의와 반유대주의로 연결한 것이 매우 교묘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분명 혐오와 반유대주의는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혐오는 앞에서 말했 듯 인종에 따른 혐오가 아닌 경쟁에 따른 혐오이고 인종에 따른 혐오는 오늘날 의과학의 발전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 또한 당시로서는 지배층의 일일 뿐 대중의 인식으로 보기에 무리라는 점, 따라서 전쟁과 학살과 같은 끔찍한 역사를 냉정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혐오니 인권이니 하는 모호한 개념이 아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개념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종교와 민족이 서로 밀접하게 결합된 종교민족주의간 우위 경쟁에서 민족간 이합집산의 반복으로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에트 수립 이후 그리고 소비에트 붕괴 이후 그리고 미국과 유대의 자본주의 패권시대에 수많은 민족들이 급격히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단일민족 국가들이 거의 모두 다문화를 거쳐 다민족국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인구 1억 미만의 단일 민족 국가들을 그러한 길로 내모는 힘은 무엇이며 그러한 힘을 가진 민족은 또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이념을 앞세우는지 그리고 그런 힘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민족주의는 또 무엇이 있는지 관점을 바꾸어 보길 권합니다. UN과 세계은행 IMF 그리고 미국의 착한 정치인들이 앵무새처럼 뇌리는 "인권", "환경", "혐오" 와 같은 말이 아닌.....<민족>, <종교> , <일자리>, <땅>, 같은 매우 구체적인 관점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팔레스타인 땅에서 벌어진 어린아이와 임산부 노인에게 무차별 총격을 저지르는 일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 @user-wd3uj1cv4m
      @user-wd3uj1cv4m 16 днів тому

      저능아면 저능아 답게 입 꼭 사세요 반공의 근원은 공산주의의 반기독 때문 이랍니다

  • @user-qu1yz2zs4f
    @user-qu1yz2zs4f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kf9er2ns1c
    @user-kf9er2ns1c Місяць тому

    천상천하(天上天下) 귀(貴)한 生命 왜 쉽게 죽어-?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으면서-, 貴한 긴 평생(平生) 배운 것도 많아 인류(人類) 위해 민족(民族) 위해 베풀 것도 많이 쌓놓고 왜? 쉽게 죽어야 합니까-? 은혜(恩惠)받은 세상(世上) 위해 사랑으로 담아놓고 가야지-. 내 생명(生命)의 유효기간(有效期間) 끝나서-, 병(病)들고 오좀 싸고 똥쌀 때-, 맑은 정신(精神)으로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를 국가(國家)에 신청(申請) 임종(臨終)토록하는 당당한 생명(生命)이 사랑의 천리(天理)입니다.

  • @user-dl6tw5ds4f
    @user-dl6tw5ds4f Місяць тому

    최고의 강의입니다 티비에 나왔으면 하는 강의네요

  • @user-cs7fh1es8x
    @user-cs7fh1es8x Місяць тому

    잘봤습니다.

  • @LOFI-JuveteBeats
    @LOFI-JuveteBeats Місяць тому

    코파일럿은 퇴근하지 않는다. 이거 아주 무서운 야기여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쩝접

  • @yjk3031
    @yjk3031 Місяць тому

    유럽과 러시아에서 벌어진 유대인 학살은 잔혹 자체였다 난 유대민족의 민족주의 자체를 폄훼하는 교수란 사람의 편견을 봤다 독일도 프랑스도 러시아도 그렇게 유대민족주의 자체를 그들만의 민족주의를 통해 학살을 자행했다 그들의 민족주의는 옳은가? 정당한가? 종교적 이유에서 천주교의 역사적 악행은 바로 유대인 학살로 이어졌음은 사실이다 모든 유대인 학살의 배후에 또는 전면에 천주교가 있었음을 말하지 않고 기독교라 말하는 이유는 뭔가? 유대교 자체는 하나님을 제외한 우상을 만들지 않는다 마리아, 예수그리스도를 섬기지 않음이 유대종교다 마리아와 예수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그들에게 있어 유대교는 인정하기 싫은 존재다 존재를 지우기 위한 방법은 학살을 통한 방법뿐이다 학살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교수의 입에서 학살을 변호하는 촌극이란... 보수적 동맹이 아닌 천주교란 종교의 독단적 행태였으며, 또한 미국 최대 이민국인인 독일인들은 유럽의 종교개혁의 시절에 미국으로 넘어갔다 나찌즘이 반공주의와 엮여있다? 2차 세계대전 나찌는 반공주의자여서 소련과 전쟁을 벌였는가? 그 반공주의자들이 자유진영 유럽의 국가, 미국과 전쟁을 했는가? 반공주의는 전체주의 즉 공산주의에 대한 거부다 전체주의인 나찌즘이 반공주의란 말이 어울리는가? 상반된 단어를 혼동시키는 것은 선동의 시작이다

  • @user-et3is2gi1b
    @user-et3is2gi1b Місяць тому

    ㅇ07077😊😊😊😊😊😊😊😊😊😊😊😊😊😊😊😊😊😊😊😊😊😊😊😊😊😊😊😊😊😊😊😊😊😊😊😊😊😊😊😊😊😊😊😊😊😊😊😊😊😊😊😊😊😊😊😊😊😊😊😊😊😊😊😊😊😊😊😊😊😊

  • @stevec0217
    @stevec0217 Місяць тому

    전진성교수 명강의

  • @user-gv6qp5im2n
    @user-gv6qp5im2n Місяць тому

    공감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 @user-zg1gl8rg6s
    @user-zg1gl8rg6s Місяць тому

    😊

  • @user-nz4ze3js8x
    @user-nz4ze3js8x Місяць тому

    죽음을 준비하고 두려움 없이 맞이하도록 돕는것도 좋은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user-ec4rd7ix5w
    @user-ec4rd7ix5w 2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노인을 혐오하지 않죠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고집 부리고 매너없이 행동하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 요즘 노인이 내는 차량 사고도 많습니다 엄한 사람들만 죽고 다치고 있습니다 본인이 나이먹어 신체조건이 예전과 다르면 나라에서 면허 뺏기전에 스스로 그만둬야죠 쉴드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노인이 된다고 하는데 노인이 된다고 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 @user-kf9er2ns1c
    @user-kf9er2ns1c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신념(信念)과 철학(哲學)을 갖고 90을 넘겨 잘 살다가-. 육신(肉身)이 늙어 망가졌고-,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기도(祈禱)하는 상노인(上老人)-, 오줌싸고 똥싸며-,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도-, 반듯이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귀한 人生-, 성스런 임종(臨終)-, 힘든 중환자(重患者)로 돈을 버는 비즈내스 않됩니다. 이길만이 영장인간(靈長人間) 생명(生命)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중(尊重)하는 훌륭한 길입니다.

  • @user-qoraksrnehrwkrkwk
    @user-qoraksrnehrwkrkwk 2 місяці тому

    지하철에서 노인들을 만나면, 마구 밀치면서 몸을 비비면서 자기 자리를 차지합니다. 최대한 비켜주지만 되게 불쾌해요. 그리고 전화할때 정말 시끄럽게 큰 소리로 합니다. 마치 자기 존재를 다 들으라는 듯이요. 욕설도 섞어서 크게 크게 우렁차게 통화하시는 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뽕짝 음악을 핸드폰으로 정말 크게 듣습니다. 지하철 한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노인 한명의 소음을 참아줘요. 핸드폰으로 음악과 라디오 크게 들으시는 노인분들 제발 이어폰좀 써주세요. 그리고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반말 찍찍 고압적으로 하시는 노인분들 정말 숨막힙니다. 모든 노인분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거의 매주 심심치 않게 불쾌하게 대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 @audaciouspony
    @audaciouspony 2 місяці тому

    세대를 보는 두가지 관점. 코호트와 라이프사이클. 평생직장 환경은 젊어서 손해보더라도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 가능한 것. 젊어서 희생을 당연시 생각하는 꼰대들은 먼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음. 공정한 임금을 요구하는 이유. 평생직장이 아니므로 즉각보상을 요구. 능력주의가 공정하다고 보는 사람과 아닌 사람. 18:28 생애 보상. 이나라 누가 만들었는데. 지금 기여하는 바가 있는거야? 이태리 젊은 세대의 보상이 어려워 떠난다. 노후 기초연금 문제가 세대갈등 21:19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함. 서구는 개인주의, 동아시아 쌀농사에서 협력 관계. 제레미다이아몬드. 핵개인. 신기술 수용능력의 격차, 핵개인으로 살기 어려운 세대. 사람보다 ai가 사람을 도울 수 있음. 27:13 현실을 구교수 정확히 보고 있음. 위계가 아니라 수평적 자발적 모임 집단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을 의미있게 살려면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캥거루족, 등골브레이커스.

  • @user-hm4mn1cq4z
    @user-hm4mn1cq4z 2 місяці тому

    늙은이는 많고 어른은 없다

  • @ingoungkim8760
    @ingoungkim8760 2 місяці тому

    핵개인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2 місяці тому

    왜 민주당원들은 윤석열을 혐오하게 되었나 도 알려주세요

  • @user-ol4kw6zc9m
    @user-ol4kw6zc9m 2 місяці тому

    작은 가게를 하는데 아이들이나 애기엄마나 노인들이 예의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런 분들이 오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게하니 오지않았음합니다.

  • @dreamingtravelerhan1604
    @dreamingtravelerhan1604 2 місяці тому

    # 생각보다 노년 청년간 계층 혐오가 심하더라고요 직접 격어 보니 이게 현실인가 싶더라고요 정치적 편가르기가 젊은이들의 노인비하현실이 나타났다고봐요 ㅠ

  • @user-sr3dx7lb2r
    @user-sr3dx7lb2r 2 місяці тому

    독일 이태리 일본 하여간 세나라는 전범국이라 지금까지정이안감ㅠ

  • @Eziekel10
    @Eziekel10 2 місяці тому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약자에 대한 혐오 감정이 생기죠. 무식 무지함.

  • @user-vz6gu9ys4e
    @user-vz6gu9ys4e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오래 산다. 내 나이 쉰 조금 넘었는데 일찍 죽을까 하는 걱정보다 너무 오래 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앞선다. 건강하게 79~81살 까지 살다 죽으면 좋으련만 그 나이 되면 욕심이 또 생겨나겠지?

  • @user-vz6gu9ys4e
    @user-vz6gu9ys4e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오래 산다. 난 오십대인데 일찍 죽을까 하는 두려움보다 너무 오래 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더 앞선다. 딱 79~81살 까지만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 나이 되면 변하겠지?

  • @user-by4nn4gu6y
    @user-by4nn4gu6y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답답한 소리하시네 효도도 70세 정도 돌아가셨을때 이야기지 90세 넘는 노인네가 천지인데 내인생도 없이 언제까지 효도 하란말인가 저런걸 탁상공론이라고 하지. 많은 노인과 사람들과 소통해온 황창연신부 강의나 한번 듣고 영상을 찍어라 앞부분은 다아는 사실 뒷부분은 쓸데없는 소리들

  • @user-wy3yt4kr9b
    @user-wy3yt4kr9b 2 місяці тому

    유럽식민지만들면서 양심에 찔려 나온게 인종주의.그들이 가진 신앙에 철저하게 위배된 일,그래서 백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다.그래야 마음이 편함.유대인은 반그리스도니까 배척의대상이 맞고,그들의 제거는 신의 역사를 수행하는 것.그래서 미국이 베트남에 와서 3백만명을 편하게 죽이고 감.같은 인종끼리엿다면 불가능한 숫자.

  • @user-wy3yt4kr9b
    @user-wy3yt4kr9b 2 місяці тому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혐오와 학살.

  • @user-mg5rr1vl3c
    @user-mg5rr1vl3c 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 이스라엘하는짓보면 새러운 혐오가 생깁니다 ...

  • @benedicta8330
    @benedicta8330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나라는 압축성장을 거치며 글로벌 스탠다드와 조선시대 봉건적 사고방식이 뒤섞여 있는 기이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열적 의식이 복잡하게 또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있는데 난제를 던지면 부정하고 부인하거나 외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매너를 지키도록 넛지를 넣기보다는 출입을 금지하는 손절로 가기 쉽죠. 비겁하지만 그게 인간본성이고 이를 이겨낼 때 의식이나 사회의 선진화가 되는거겠죠.

  • @user-ef5ik5fm9n
    @user-ef5ik5fm9n 2 місяці тому

    이젠 처음 보는 사이에 '몇살이세요? 애가 몇이세요?'...제발 물어보지 않았음 좋겠어요. 관계를 맺다보면 서서히 알게되는 것들인데 굳이 초면에 '서열과 관계정리'하려는 말들... 피로함이 느껴지네요😢

  • @user-nl7mh1pr1b
    @user-nl7mh1pr1b 2 місяці тому

    유대족에게 무슨 역사가 있읍니까? 나라가 있어야 역사도 인정되는 건데, 지구상에서 그들은 지금 가장 긴 77년간 나라를 유지하고 있는 거죠.

  • @viva-taichi
    @viva-taichi 2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와우!! 교수님, 정말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알고, 행해야 할 모든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b5vs2gk4y
    @user-sb5vs2gk4y 2 місяці тому

    팔레스타인에게 유대인이 악랄한 짖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